기저귀 4000만개 만드는데 쓰레기 제로…친환경 공장의 비밀 | 한국경제 (hankyung.com)
기저귀 4000만개 만드는데 '쓰레기 제로'…친환경 공장의 비밀
기저귀 4000만개 만드는데 '쓰레기 제로'…친환경 공장의 비밀, 깨끗한나라 음성공장 가보니 버려진 기저귀로 애견패드 만든다 불량품, 펄프·플라스틱으로 분리 연 폐기물 252t 모두 재활용 축구
www.hankyung.com
- 기업 깨끗한나라의 충북 음성 기저귀 공장은 친환경 공장
- 제조 과정에서 나오는 쓰레기 단 하나도 없음
- 기저귀 공장에서는 두 가지의 쓰레기 배출됨
1) 불량품
2) 부직포 자투리(규격 맞추다 나온 쓰레기)
- 이 공장에서는 이 두 가지를 모두 재활용
1) 불량품
- 협력업체로 옮겨짐
- 펄프와 플라스틱으로 분리
- 펄프는 애견패드로,
- 플라스틱은 다른 제품의 원료로 재활용
2) 부직포 자투리
- 물티슈 포장 캡 재료로 재활용
- 비용과 편의 생각하면 버리면 그만
- 하지만, 기업은 친환경을 우선시하며, 재활용 기술 선택
'ESG' 카테고리의 다른 글
[ESG] SK실트론, 재생에너지로 전력 20% 조달 (0) | 2023.04.17 |
---|---|
[ESG] "탄소배출 감축은 생존"…車부품사도 'ESG 바람 (0) | 2023.04.17 |
[ESG] ESG 관련 기본 용어를 '쉽게' 알아보자 (0) | 2023.04.13 |
[ESG] 지속가능경영 ESG 간단한 역사를 살펴보자 (0) | 2023.04.12 |
[ESG] 살아나는 'ESG 채권'…한화·신한銀 '흥행' (0) | 2023.04.11 |
댓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