제약·바이오에도 ESG 열풍…서정진 평가 등급 끌어올릴 것 | 한국경제 (hankyung.com)
제약·바이오에도 ESG 열풍…서정진 "평가 등급 끌어올릴 것"
제약·바이오에도 ESG 열풍…서정진 "평가 등급 끌어올릴 것", 셀트리온, 상반기 지속가능보고서 삼바, 에너지委 연 1회→2회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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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국내 제약 및 바이오 기업들이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하고, 친환경 위원회를 꾸리는 ESG 경영에 속도를 냄
- 셀트리온의 서정진 회장은 ESG 등급을 상향시켜 다른 대기업들에 비해 저평가되지 않도록 하겠다고 말함
- 셀트리온의 보고서에는 자체 ESG 진단 종합지표, ESG 현황과 개선점, 투명경영 강화 방안 등 담길 예정
- 제약, 바이오업은 기업활동 자체가 인류의 생명과 직결되어 있기 때문에 본업만 잘해도 사회(S)공헌한다는 특성 있음
- 하지만, 친환경 및 지배구조 측면은 아직 걸음마 수준
- 투자자들이 이를 주시하는만큼 ESG 고도화하는 추세
-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올해부터 CFO 주도로 여는 '에너지, 기후 위원회' 연 2회로 확대(기존 연 1회
- 업계는 지배구조에도 속도를 내고 있으며, 종근당은 지난 주총에서 창사 82년 만에 첫 여성 사내이사 선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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